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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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40대 나이 무색한 구릿빛 몸매…해변서 뽐낸 섹시美

기사입력 2023.06.20 14:55 / 기사수정 2023.06.20 14:5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19일 채정안은 "슬슬 구워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강원도 양양을 찾은 모습. 채정안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서 태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쭉 뻗은 각선미는 물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47세 나이가 무색한 채정안의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채정안은 태닝 후 해변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화장기 없이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는 채정안이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인 채정안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채정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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