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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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父 김구라 몰래 올드카 플렉스 "韓 최대 동호회 가입…개코·이동휘 있어" (그리구라)

기사입력 2023.06.18 17:46 / 기사수정 2023.06.18 17:46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래퍼 그리(김동현)가 아빠 몰래 구입한 올드카로 국내 최대 올드카 동호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김구라도 앉으면 3인분은 기본으로 때리는 돼지고기 맛집 (삼겹살, 목살, 갈비살 + 그리 올드카 몰카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그리는 아빠 김구라 몰래 세컨드 카로 천만 원 상당의 올드카를 구매, 김구라의 반응을 깜짝카메라로 담을 계획을 세웠다. 

이어 김구라는 그리가 타고 온 올드카를 보자마자 "뭐야 이건. 언제 샀냐"며 표정을 굳혔다. 이에 그리는 "아빠 놀라게 해 주려고 영상을 미리 다 찍어놨다"며 "취미로 샀다. 천만 원 주고 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광기 아저씨랑 같은 자동차 단톡방에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아빠가 극대노할 것"이라는 그리의 추측과는 달리 "일단 들어가서 얘기하자"며 식당 안으로 향했다.

그리는 "아빠가 한번 타봐야 할 텐데"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국내에서 '클래식카 매니아'로 정평이 난 이들을 읊었다. 그는 "슬리피가 클래식카 매니아"라며 "너(그리)는 배한성 씨 아들 배민수의 영향을 받은 거 아니냐. 배한성 씨가 클래식카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그리는 "배민수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동호회 회장"이라며 "그 안에 개코 형, 이동휘 씨가 있다. 이제 나도 저 차를 타서 동호회에 꼈다"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원래 4년 전에는 저 차가 300만 원이었는데 올랐다"며 씁쓸해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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