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꽃 기죽이는 불변의 미모…완벽한 이목구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불변의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송혜교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꽃으로 장식된 정원에서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옅은 미소를 띤 송혜교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9일 프랑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송혜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