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한겨레·유지원·이주미·김지영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공간"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 중인 한겨레·유지원·이주미·김지영이 색다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겨레·유지원·이주미·김지영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하며 시그널하우스 안에서 펼쳐질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였다.



'하트시그널4'의 시그널하우스를 스타일링한 조희선스튜디오의 조희선 대표는 "여러 명의 남녀가 함께 생활하는 시그널하우스를 개성이 뚜렷한 출연진들이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상대방과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해 주는 가전을 적극 활용했다"라고 전했다.

또 협소 주택, 코하우징 등 최근 주거 트렌드를 보다 잘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선을 모으는 시그널하우스에 대해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개개인의 특성이 존중되는 보금자리로 꾸리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며, '하트시그널4' 주인공들의 화보는 싱글즈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싱글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