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가현, 멤버 시연 폭로 "초 치는 스타일" (주간아이돌)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주간아이돌’ 드림캐쳐의 해외 투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5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2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K팝 글로벌돌로 활약하는 드림캐쳐가 찾아온다.

이날 드림캐쳐는 미주∙유럽 투어 등 해외 스케줄 중에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다미는 비행 도중 일어난 사건을 폭로해 MC 은광과 미주를 놀라게 한다. 수아가 비행기 의자를 뜯어냈다고 밝혔다.



이에 수아는 당시 ‘이것’을 찾기 위해 비행기 내 수리공까지 불렀다고 밝히며 드림캐쳐의 여전한 시트콤 일상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막내 가현은 미국 투어 중 멤버들과 미술관에 갔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시연 언니는) 초 치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해 시연을 당황하게 한다. 멤버들 모두가 공감한 시연의 초 치는 행동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드림캐쳐의 시트콤 일상 에피소드는 24일 오후 7시 2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