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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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식욕 늘었다더니… "몸무게 60kg 찍음" 통통 딱콩맘

기사입력 2023.03.01 18:19 / 기사수정 2023.03.01 18:19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이후의 변화를 전했다.

1일 안영미는 "# 라스 가기 전 # 통통해진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확실히 예전보다는 통통한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에서 식욕이 늘었다고 밝힌 안영미는 "몸무게 60키로 찍음. 눈물콧물기절. 딱콩맘"이라고 덧붙이며 임신 이후의 변화를 전했다. 과거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당시 안영미의 몸무게는 52kg였다. 

안영미가 전한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더 이뻐졌어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동료인 권혁수 역시 "딱콩맘님 더 예뻐지시네요"라고 스윗한 댓글을 달아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결혼 3년 만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안영미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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