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누가 꽃이야?…37세 생일에 청순美 가득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2일 한효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생일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밝게 웃고 있는 모습.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가 돋보인다. 





또한 한효주는 생일선물과 함께 하트 포즈를 취하며 감사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배우 김고은은 "축하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진짜진짜 축하해 HYO"라는 반응을, 권유리는 "우아 생일축하요 엉니",강승현은 "HBD","윤소희는 "축하행","이소연은 "효주야 생일축하해 알러뷰" 등의 축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한효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사진=한효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