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탄성 나오는 S라인…김선아 "비너스야 뭐야"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오윤아는 "#셀카 연습 안 되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핑크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대문자 S라인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김선아는 "비너스야 뭐야~"라며, 유선은 "마네킨이야 뭐야~ㅎㅎ 정말 갖고 싶은 몸매 "라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이것은 화보인가",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여전히 아름다우신 몸매", "여전히 관리 최고", "와 사람 아니네.....AI인가" 등이라며 호응했다.



오윤아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오윤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