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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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 조진웅·이원태 감독, 오늘(21일)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기사입력 2023.02.21 10:02 / 기사수정 2023.02.21 10:0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대외비'의 배우 조진웅과 이원태 감독이 오늘(21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대외비'를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조진웅과 이원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특급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다른 인연으로 3월 기대작 '대외비'를 탄생시킨 두 사람은 캐스팅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직접 전하며 훈훈한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외비'를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의기투합했던 조진웅과 이원태 감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들의 새로운 매력은 21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외비'는 3월 1일 개봉한다.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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