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美서 NBA 관람 인증샷…여전한 동안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여행 중 근황을 밝혔다. 

20일 임시완은 "느바 올스타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이 미국에서 2023 NBA 올스타전을 직관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시완은 야구 점퍼를 입어 흡사 대학생 새내기 같은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빠 농구하는 거 보여주세요", "귀엽고 멋지네요", "오빠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17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사진 = 임시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