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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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술 X먹고 돈 벌고?…인정, 너무 감사해" [종합]

기사입력 2023.01.26 14:5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연예인으로서의 장점을 솔직하게 말하며 고충도 털어놨다.

25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 녹번동 서부감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은평구 신사동 근처다. 제 마음의 고향이다. 이 근처 스튜디오에서 1집 녹음이 이뤄졌다. 그때 항상 오던 장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식당에 들어선 성시경은 메뉴를 주문하며 술 한 병도 함께 시켰다. 

그러면서 "댓글에 '연예인들 진자 좋겠다. PPL 광고해서 술 X먹고 돈벌고'라고 하더라"며 "진짜 맞는 것 같다. 너무 좋은 직업인 것 같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너무 감사하다. 맛있는 거 먹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라며 "물론 부담은 있지만 이 시간에 이렇게 밥 먹는 게 일이라는 게"라며 "근데 저는 이게 일로 생각하지 않고 진심이라서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대충 찍어서도 사람들이 좋아하겠지'가 아니라 정말 고민하고 섭외하려고 하고 신나하니까"라며 "내가 멋있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서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게 아닌가 싶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도  TV 프로 보면서 '진짜 좋겠다 여행 가고 돈 벌고 배우들은 얼마나 좋냐'고 한다. 좋다.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안 좋은 부분도 꽤 많다. 유명해 지는 것에 대한"이라며 "제일 좋은 게 안 유명하고 부자인 거라고 하지 않냐"라며 연예인으로서 고충도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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