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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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어딜 봐서 애엄마야?…청순 분위기 물씬

기사입력 2022.12.12 17:21 / 기사수정 2022.12.12 17:21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강소라는 "#화보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소라가 흰색 니트를 입은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소라는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며 화답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또한 내년 1월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 강소라는 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는다.

사진 = 강소라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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