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5 23: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민정이 한혜진에게 그동안의 일에 대한 용서를 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 20회분에서는 유경(김민정 분)이 자가 면역성 간염을 치료하고 뉴질랜드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시절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엄마와 상봉한 유경은 요양 차 엄마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 가기로 했다.
유경은 출국하기 전 정은(한혜진 분)과 만나 "고맙고 미안해"라며 그간 모질게 굴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경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은 정은은 유경에게 앞으로 잘 살라고 전했고 두 사람은 서로 손을 잡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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