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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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청룡영화상, 오늘(25일) 개최…'헤어질 결심' 다관왕 도전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22.11.25 07: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43회 청룡영화상이 오늘(25일) 열린다.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 시상식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전문가집단 투표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반영해 각 부문별 후보작(자)을 선정했다.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이어 '한산: 용의 출현'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한 10개 부문, '헌트' 역시 최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브로커',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헤어질 결심'이 후보에 올랐다.

또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박해일 ('헤어질 결심'), 설경구('킹메이커'), 송강호('브로커'), 이병헌 ('비상선언'), 정우성('헌트')이,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박소담('특송'), 염정아('인생은 아름다워'), 임윤아('공조2: 인터내셔날'), 천우희('앵커'), 탕웨이('헤어질 결심')가  올랐다.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고경표('헤어질 결심'), 다니엘 헤니('공조2: 인터내셔날'), 박지환('범죄도시2'), 변요한('한산: 용의 출현'), 임시완('비상선언')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여우조연상은 김소진('비상선언'), 서은수('마녀 Part2. The Other One'), 오나라('장르만 로맨스'), 이정현('헤어질 결심'), 전혜진('헌트')가 경쟁한다.

감독상은 고레에다 히로카즈('브로커'), 김한민('한산: 용의 출현'), 박찬욱('헤어질 결심'), 변성현('킹메이커'), 한재림('비상선언')이 올라 있다.

제43회 청룡영화상은 25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청룡영화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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