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요정’ 이찬원, ‘도장깨기’ 쇼츠 300만 뷰 돌파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시청률의 요정' 이찬원이 도경완 X 장윤정의 '도장깨기'에 출연해 보인 활약이 눈길을 끈다.

최근 LG헬로비전 헬로tv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시청률의 요정 이찬원. 다음엔 삼부자 완전체로 출연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는 이찬원이 '도장깨기'에 출격해 활약했던 모습이 편집되어 담겨있다.

이에, 영상에는 이찬원이 '진또배기' 원곡자 故이성우의 아들과 함께 꾸민 무대를 필두로 사비를 털어 직접 공수해 온 간식을 나누는 모습, 가수 인증서에 관한 백과사전적 지식을 선보이며 장윤정마저 놀라게 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가족 사랑꾼답게 남동생과 아버지의 노래 실력을 소개하며 삼부자의 '도장깨기' 출연을 약속하는 모습은 구독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중 이찬원이 대학교 재학 중인 동생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장면은 "찬원이보다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 남동생 찬규 #장윤정 #이찬원 #도경완 #shorts #장윤정의 도장깨기"라는 쇼츠로도 소개되었다.

이찬원이 직접 “자신보다 노래를 더 잘한다"라며 노래 실력을 보증한 동생. 이에 해당 영상은 구독자들의 호응 속에 11월 7일 기준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주 방영된 KBS2 '편 스토랑'을 통해 반건조 오징어까지 손수 말려가며 남동생에게 줄 반찬을 직접 만드는 모습 등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LG헬로비전 헬로tv 유튜브 공식 채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