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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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부터 1년에 한 개씩"…모니카, 팔뚝 채운 타투

기사입력 2022.11.07 08:55 / 기사수정 2022.11.08 17:3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댄서 모니카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모니카는 "저번달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는 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옆머리 스타일로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진을 착용한 모니카는 근육이 돋보이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팔뚝과 손등에 자리잡은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모니카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GQ KOREA'를 통해 "전에는 엄마가 너무 극구반대하신 것도 있었고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춤을 늦게 시작해서 회사에 돌아가면 타투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29살부터 아버지에 대한 내용으로 1년에 1개씩 타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 리더로 출연했다. 

사진=모니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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