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9 04:05
연예

홍석천, 독일 대통령·영부인 만났다…"뜻깊은 대화를 나눴네요"

기사입력 2022.11.05 16:3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독일 대통령 내외를 만났다.

홍석천은 5일 "어젯밤 #독일 #대통령 님과 #영부인과의 모임에 초대되어 뜻깊은 대화를 나눴네요. 소외되고 차별받는 다름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눠주시는 영부인님께 감동받은 밤이었어요.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대사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엘케 뷔덴벤더 여사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밝게 웃는 홍석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공식 방문한 엘케 뷔덴벤더 여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종영한 커밍아웃 로맨스 프로그램인 웨이브 오리지널 '메리 퀴어'에서 MC로 활약했다.

사진=홍석천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