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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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子 데뷔해도 되겠네…"너무 잘생긴 거 아니냐고"

기사입력 2022.10.11 16:4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율희가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율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쨀이 너무 잘생긴 거 아니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율 군은 어딘가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한 스튜디오에서 아빠 최민환과 함께 화보를 촬영 중인 재율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재율 군은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훌쩍 큰 재율 군의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율희의 집은 지난해 시세 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율희 소셜미디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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