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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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앨리스, 이렇게 예뻤나?…4인 '완벽' 콘셉트 포토 공개

기사입력 2022.10.11 11:41 / 기사수정 2022.10.11 11:41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앨리스의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의 콘셉트 포토 중 가린, 도아, 소희, 유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일상복을 입은 모습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디져트가 차려진 가운데 파티복을 입은 가린, 도아, 소희, 유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색감의 화려한 의상과 함께 멤버 4명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빛나는 이번 콘셉트 포토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넘치는 표정을 담아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이번 싱글 앨범은 앨리스의 첫번째 싱글 앨범으로 피지컬 제작·유통되어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5월 컴백곡으로 댄스가 아닌 발라드 ‘내 안의 우주’ 활동으로 멤버 모두가 보컬 실력을 인정 받아 실력파 그룹 반열에 올랐다. 또한 음악방송과 라디오, 드림 콘서트와 팬사인회 및 필리핀 공연 등을 펼치면서 오랜만에 컴백이 무색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앨리스의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아이오케이 컴퍼니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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