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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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뚝딱…인형이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22.10.11 03: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전소미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10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캡션이 생각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교복 스타일의 의상에 패딩을 걸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바비 인형같은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YGX 댄서 여진은 "추워ㅠㅠ"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정규 1집 'XOXO'를 발매한 후로는 음반 활동이 없다.

사진= 전소미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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