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9 13:45 / 기사수정 2022.10.09 15:54

(엑스포츠뉴스 수원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FA컵 결승 진출 이후 분위기를 회복한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슈퍼매치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FC서울이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 ‘슈퍼매치’를 치른다. 수원은 9승 10무 15패, 승점 37고 10위, 서울은 10승 11무 13패, 승점 41로 8위다.
수원은 노동건 골키퍼를 비롯해 이기제, 불투이스, 고명석, 김태환이 수비를 구성한다. 중원은 마나부와 정승원, 이종성이 지키고 최전방에 류승우, 오현규, 전진우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박지민(GK), 양상민, 박형진, 장호익, 강현ㄴ묵, 사리치, 안병준이 대기한다.
서울은 양한빈 골키퍼를 비롯해 김주성, 오스마르, 이상민이 수비를 구축한다. 김진야와 윤종규가 윙백을 맡고 중원은 기성용과 팔로세비치가 지킨다. 최전방엔 나상호와 일류첸코, 강성진이 득점을 노린다. 벤치에는 황성민(GK), 조지훈, 백상훈, 케이지로, 김신진, 정한민, 조영욱이 출격한다.
안익수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FA컵 승리로 연패를 끊었지만, 체력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질문에 “이유가 될 수 없다”며 “그런 걸 극복하는 것이 저희 구성원이 해야할 일이다. 미흡하다면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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