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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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금수저' 들고 컴백…동생 매니저와 달달한 ‘꿀케미’ (전참시)

기사입력 2022.09.29 09:37 / 기사수정 2022.09.29 10:1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전참시’에 돌아왔다.

오는 10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의 주인공으로 안방에 복귀한 육성재의 일상이 공개된다.

올해 초 비투비 멤버들과 ‘전참시’에 출연했던 육성재는 당시 방송에서 ‘꿀케미’를 뽐냈던 동생 김정우 매니저와 함께 약 7개월 만에 ‘전참시’를 찾는다. 두 사람은 이전 방송보다 더욱 깊고 진해진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금수저’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난 육성재는 스타일링 중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주연 배우다운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매니저를 보자마자 매니저의 말투를 따라 하면서 농담을 하는 등 이내 장난꾸러기 같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수저’ 속 육성재의 추격신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육성재는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선사하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며 연기에 임했고, 육성재의 열연을 지켜본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금수저’의 주연 배우로 돌아온 육성재의 일상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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