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부유한 사모님 일상 '염색·피부 관리·산책'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가을에는 염색을", "관리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미용실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피부과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보인다.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반려견과의 일상도 보여줬다. 신주아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코코 신났어", "코코 얼굴샷 성공"이라며 산책을 하고 있다. 반려견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뛰놀고 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서 은나라를 연기했다.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