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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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이다희 오른팔 된다…'얼어죽을 연애따위'로 첫 정극 도전

기사입력 2022.09.25 10:5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AB6IX 이대휘가 '얼어죽을 연애따위'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이대휘는 첫 정극 데뷔작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예능국 신입 프로듀서 김상우 역을 맡았다. 김상우는 날 때부터 조연출의 운명인 듯 뛰어난 잡무 처리 능력을 보이는 인물로, 사수인 구여름(이다희 분) PD의 곁에서 든든한 보좌관이 되어준다. 

이대휘는 자신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재빠르게 달려가 일을 해결하는 만능 캐릭터로 분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대휘의 동분서주 활약상이 담긴 스틸컷이 25일 공개됐다. 극중 김상우는 출연진 앞에 서서 슬레이트를 들고 힘차게 촬영 시작을 알리는가하면, 현장 이곳저곳을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해결사로 활약한다. 또한 김상우는 무언가 실수를 한 듯, 사수 구여름 앞에 서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입술을 삐죽 내민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대휘는 '얼어죽을 연애따위' 합류 소감으로 "촬영하며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다. 정식 드라마는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부담도 컸지만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도움을 많이 주신 덕분에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정말 좋으신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 열심히 해서 연기자로서도 좋은 모습 꾸준히 보여드릴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얼어죽을 연애따위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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