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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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X김동현→원미연X박창근, 특별한 듀엣 무대...환상의 호흡 (국가부)[종합]

기사입력 2022.09.23 00:11 / 기사수정 2022.09.23 00:11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소향과 김동현, 원미연과 박창근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천상의 목소리 특집'을 맞아 김장훈, 원미연, 소향, 이현, 소냐, 애즈원 이민이 출연했다.

원미연은 박창근을 "오디션 때부터 눈여겨 봤다"고 고백했다. 붐은 "투표는 솔로몬 씨에게 하는 분들이 많다"고 예리하게 지적했다. 그러자 이민은 "내가 그랬다"고 고백했다.

박창근은 원미연과 노래방 점수 대결로 정면 승부를 펼쳤다. 박창근은 "노래하실 때 표정이 밝은 분한테 약하다. 선배님 너무 예쁘시더라.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원미연은 "이렇게 나오면 내가 노래를 할 수가 없다"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붐은 "듀엣이 아니다. 따로따로다. 마주 보고 하는 게 아니다"고 분위기를 수습했다.

박창근은 '나만의 꿈'으로 선제 공격에 나섰다. 박창근이 98점을 획득한 데 이어 원미연은 '난 괜찮아'를 부르며 속 시원한 고음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원미연은 98점을 받으며 박창근과 동점을 기록했다.



소향은 김동현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소향은 "국가부 요원들도 몇 분 부르셨더라"며 아이유의 'LOVE POEM'을 선곡했다. 김동현은 "발라드에 댄스로 정면 돌파하겠다"며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을 준비했다.

소향과 김동현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소향과 김동현은 'Beauty And The Beast'를 부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했다. 환상의 호흡에 원미연은 "노래들을 왜 이렇게 잘하냐"며 감탄했다.

김장훈은 소향과 김동현의 무대에 감탄하는 한편, "아까 그렇게 부르지. 아까도 좋았는데 이건 음반도 이렇게는 못하는 거 아니냐"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창근은 '캐슬주의 음악살롱' 코너에서 "기타를 몇 살때부터 잡았냐"는 질문에 "대학교 들어가서 기타 치는 형이 멋있어 보였다"고 대답했다. 박창근은 기타 연주와 함께 김광석 버전의 '내 사람이여'를 불렀다.

또한 박창근은 '러블리 포켓 걸'이라고 소개하며 원미연을 무대로 초대했다. 원미연과 박창근은 이동원의 '가을 편지'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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