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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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요원, 스무살 딸 둔 엄마의 동안 비주얼

기사입력 2022.09.22 09: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팔에 팔찌를 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뽀얀 피부와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을 맡아 2년 6개월 만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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