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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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서하얀 아들, 캐나다 유학 떠났다…"SNS 안 할 듯, 다들 안녕"

기사입력 2022.09.06 19: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임창정, 서하얀의 둘째 아들 준성 군이 캐나다 유학을 떠났다.

6일 준성 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성 군은 캐나다로 떠나기 전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는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QnA를 진행했다.

"가서도 근황 올려주세요ㅜㅠㅜ"라는 메시지에 준성 군은 "많이들 궁금해하셨을 텐데 아마 틱톡은 안 할 것 같고 올려도 진짜 몇 달 만에 올릴까 말까‥인스타도 거의 안 올리고 디엠만 할 것 같아요 제 얼굴 기억해야 해요 약속"이라고 답변 했다.



한편 준성 군은 지난 8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골프 공부를 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간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임준성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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