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점점 더 어려지네…"이번주도 조심조심 힘차게"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소유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조심조심 힘차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소유진은 내린 앞머리와 중단발 스타일로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소유진은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소유진의 동안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빗길 조심하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은 무슨 촬영하세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소유진은 연극 '82년생 김지영'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