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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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 장미인애, 놀이 공간 스케일도 놀라운데 "아기방 준비 중"

기사입력 2022.08.31 06: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예비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똥이 놀이 공간 아기방은 준비 중입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기 가드가 둘러진 넓은 놀이 공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인애는 곧 만날 아기를 위해 애착 인형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엿보이기도 했다. 

또 장미인애는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거나 "아빠가 고른 엄마가 조립" 등의 멘트를 달아 예비 엄마, 아빠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1984년 5월 생으로 현재 39세(만 38세)다. 지난 5월, 결혼을 전제로 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 중인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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