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한테 꽃바구니 받았나…글래머 몸매 시선 잡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상큼한 표정을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체크 나시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조이는 꽃바구니를 들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한 조이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수영이 목선 어깨라인 실화야? 넘예","너무 사랑해 아주많이 사랑해","꽃보다 예쁜 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20년 5월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로 듀엣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친분을 이어가다 연인 사이가 됐다. 크러쉬는 최근 소집해제했다.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