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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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생후 15일 아들 윙크에 녹네 "우리 똔벼리 찡긋"

기사입력 2022.08.21 05: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0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똔벼리 찡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방송인 김소영은 "아 똥벼리 빨리와 울집으루!!!!"라며, 배우 양미라는 "꺆"이라며 호응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힝... 벌써부터 윙크라니. 엄빠 매력을 다 갖고 나왔넹"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은 윙크를 하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홍현희는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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