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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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트레저, 원더월 첫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 개막

기사입력 2022.08.07 08:0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형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가 막을 올렸다.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대표 김영준)은 대형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이하 하우페)’가 지난 6일 행사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하우페’는 원더월이 ‘놀라움의 집으로 초대’라는 콘셉트로 마련한 첫 대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지난 5월 1·2차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 1분만에 완판해 페스티벌을 기다려왔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하우페’는 원더월이 그동안 축적해 온 아티스트 IP 서비스 역량을 집대성한 야심작인만큼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영국 출신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이 ‘하우페’ 첫 날의 대미를 장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자이언티(Zion.T)’, 한국 힙합씬의 레전드 ‘이센스(E.SENS)’, 감각적인 연출과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앨범으로 사랑을 받는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와 ‘사브리나 클라우디오(Sabrina Claudio)’도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해외가 인정한 실력파 K팝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YG엔터테인먼트의 슈퍼루키 보이그룹 ‘트레져(Treasure)’까지 공연장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원더월은 오랜 기간 뮤직 페스티벌을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해 ‘하우페’에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원더월에서 플라워 디자인 클래스를 선보인 하수민 플로리스트가 공연장 플랜테리어를 맡았으며, ‘하우페’ 프레임이 들어간 포토매틱의 셀프 사진 부스, 연여인 작가와 콜라보한 페이크 타투 등으로 페스티벌을 한층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올드페리도넛, 보난자 커피, 셀시어스, 탐스 제로, 티무 비어 등 F&B존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한 원더월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를 고려해 ‘하우페’ 기간 동안 공연장의 방역을 강화했다.

그들은 “열 체크 기기를 입장 게이트에 배치하고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오염 시 사용할 수 있는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했다”라며 “또한 공연장 내에서는 취식존에서만 음식 섭취가 가능하게 하고, 섭취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상시로 마스크를 쓰도록 고지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더월을 운영하는 노머스의 김영준 대표는 “수백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IP 서비스를 선보여온 원더월이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하우스 오브 원더’ 페스티벌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랴며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원더월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우페’는 오늘인 7일까지 이어진다. 7일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팝스타 ‘코난 그레이(Conan Gray)’, 군 복무를 마치고 2년만에 컴백한 지코(ZICO)를 비롯해 영국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톰 미쉬(Tom Misch)’, 플로리다 출신 가수 겸 작곡가 ‘존 케이(John K)’,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 표현으로 사랑받는 ‘기리보이’, 라이징하는 힙합 뮤지션 ‘애쉬아일랜드’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사진 = 원더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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