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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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을 거예요"…WSG 워너비, 콘서트 끝으로 뜨거운 안녕 (놀면 뭐하니?) [종합]

기사입력 2022.08.06 20: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WSG 워너비 콘서트 2부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 워너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텄다.

이날 MSG 워너비의 M.O.M과 정상동기는 1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고, 단체곡 '난 너를 사랑해'로 WSG 워너비 콘서트 2부의 포문을 열었다. 정상동기는 '나를 아는 사람'을 선곡했고, M.O.M은 '바라만 본다'와 '듣고 싶을까'를 선보였다.

또 미주는 "새로운 조합을 보고 싶다는 댓글이 많더라. 그래서 준비했다. WSG 워너비 유닛이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이어 권진아, 조현아, 정지소는 막내즈로 뭉쳤고,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윤은혜, 이보람, 나비는 언니즈를 결성했고, 씨스타19의 '마 보이(Ma Boy)'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조현아는 "언니들이 리허설할 때 봤는데 못 보겠더라"라며 감탄했고, 신봉선은 "어떻게 했냐"라며 궁금해했다.

나비는 즉석에서 과감한 안무를 선보였고, 하하는 "남편이 좋아한다"라며 객석에 있던 나비 남편을 지목했다. 나비는 "여보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하하는 "시청자 여러분이 눈이 빠져라 기다렸던 유닛이다"라며 못박았다. 박진주와 흰,  소연과 쏠은 각각 백진주와 로즈골드라는 이름으로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박진주와 흰은 스틸하트의 '쉬즈 곤(She's Gome)'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고음 가창력을 뽐냈고, 소연과 쏠은 로즈골드로 태연의 '파인(Fine)'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KCM과 정지소는 지소하모니카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과거 정지소는 팔 토시를 착용해 KCM이 언급된 바 있다. 

KCM과 정지소는 의상을 맞춰 입고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을 불렀다. 유재석은 무대 도중 투입됐고, 정지소는 KCM과 유재석 사이에서 웃음을 참느라 애썼다.

유재석은 "지소 스타일리스트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라이브에서 (토시) 이거 한 번 꼈다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엄지윤, 코타, 지석진은 쿨의 '아로하'를 열창했고, 지석진은 WSG 워너비와 함께 행사 무대에 섭외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WSG 워너비는 단체곡 '눈을 감으면'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멤버들은 끝내 눈물을 흘렸고, 유재석은 "보고 싶을 거다. 여러분"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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