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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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둘러싼 세 남자 이재욱 긴장vs황민현 포커페이스vs신승호 궁금 (환혼)

기사입력 2022.08.06 16: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환혼’ 이재욱, 황민현, 신승호가 왕실 환혼인에 대한 진실 공방전을 벌인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측은 6일 장욱(이재욱 분), 서율(황민현), 세자 고원(신승호) 그리고 이선생(임철수)의 날 선 공방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욱은 환혼인 사건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왕(최광일 분)의 요청으로 서율, 이선생과 함께 입궁했다. 그 과정에서 이선생은 자신은 환혼인이며 환혼인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장욱은 이선생이 처음부터 무덕이(정소민)의 환혼인 정체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선생은 진짜 환혼인이 맞을지 혹은 왕실을 흔들기 위한 작전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스틸 속 장욱, 서율, 세자, 이선생의 각기 다른 표정이 눈에 띈다. 김내관(정지순 분)의 폭주와 얼음돌의 힘을 확인한 뒤 왕실 환혼인 논란이 불거졌다. 이 중에서도 무덕이의 환혼인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장욱, 서율, 이선생뿐이다.

장욱은 조용히 눈을 내리깐 채 웃음기 없이 굳은 얼굴이다. 행여 무덕이의 이름이 오르내릴까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절친 장욱과의 맞대결도 불사했던 서율은 담담한 듯 보이지만 냉철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세자는 왕실까지 점령한 환혼인 논란에 궁금증 어린 표정을 짓고 있고 이선생은 미소 어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진= tvN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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