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홍현희♥제이쓴, 사진 공개…누구 닮았나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제이쓴이 오늘(5일) 태어난 아들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기여웤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방금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의 발이 담겼다. 아들의 작은 발을 보고 제이쓴은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양미라는 "꺅 드디어!! 똥별 아빠 축하해~ 웰 컴투 육아 월드!"라고, 이국주는 "너무 너무 축하해요. 진심 최고의 부부 더더 행복하겠네욥", 엄정화는 "축하해요!!!!", 이현이는 "어머머멈머!!!!! 너무 너무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오늘(5일)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스카이이앤엠, 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