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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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파리서 파격 노출 원피스…54세 안 믿기는 '완벽 몸매'

기사입력 2022.07.25 21:17 / 기사수정 2022.07.25 21:1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완선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y 14. #samaritaine #palaisroya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파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김완선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특히 등 부분이 드러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완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뒤태 역시 멋져요","누나는 여전히","막 찍어도 화보","외국 가서도 꿀리지 않은 미모","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가요계 데뷔해 '리듬 속에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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