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0 16:3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는 정말 빨리 적응한다."
터키 언론 스포르엑스는 20일(한국시간) 나폴리에서 뛰었던 괴칸 인러(아다나 데미르스포르)가 김민재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스위스 대표팀 출신인 인러는 우디네세를 거쳐 지난 2011년 여름 나폴리에 입단했고 4시즌 동안 활약한 뒤 2015년 여름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베식타쉬, 바샥셰히르를 거쳐 현재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의 주장을 맡고 있다.
인러는 "김민재와 나폴리의 소식을 알고 있다. 그를 알고 있고 그와 뛰고 심지어 득점한 적도 있다"라면서 "난 그가 나폴리가 반드시 영입해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정말 빨리 적응한다. 그는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싸운다. 부정적인 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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