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7월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 2위 등극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2년 7월 영탁이 팬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최애돌 셀럽' 제24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어 지하철 광고를 선물 받고 기부금을 달성했다.

종합 누적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린 영탁은 지난달에 이어 팬덤 '영탁이 딱이야'에게 응원을 받아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최애돌 셀럽'은 선정된 기부천사의 이름으로 지하철 CM보드 광고와 기부를 진행한다.

24대 기부천사의 광고는 7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진행한다.

더불어 스타들의 이름으로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으로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각 5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