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05 10: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선미와 이영지가 공연 당시 아찔했던 기억을 언급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2회에서는 선미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이영지는 "내가 이번에 워터밤을 가는데, 언니가 수영복을 입은 걸 보고 꼭 수영복을 입어야지 생각했다"면서 "최근에 공연에서 홀터넥 검정색 탑을 입고 검정색 볼레로를 입었다. 그날 검은색 브라를 입을까 스포츠 브라를 입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브라를 입었다"고 당시 의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내가 겨드랑이를 보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공연을 하다 볼레로가 계속 내려가서 겨드랑이가 보일 것 같았다. 그래서 볼레로를 올리려고 봤는데 브라가 만져지더라"고 밝혀 선미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거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계속 불렀다. 그래서 옷을 만져보니까 홀터넥이 가슴 아래까지 내려갔더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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