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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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미주가 부르면 언제든지"…또 핑크빛 기류 (TMI)

기사입력 2022.06.22 13:3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TMI NEWS SHOW’에 래퍼 한해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출연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net ‘TMI NEWS SHOW’ 18회에서는 ‘찰떡 소화!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 BEST 11’을 주제의 차트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이 착용한 럭셔리하고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낱낱이 살펴볼 예정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차트 공개에 더해, TMI 객원 기자로 래퍼 한해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함께해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MC 미주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한해가 ‘TMI NEWS SHOW’를 찾아 또 한번 ‘설렘 주의보’를 유발하고 있다.

이날 한해는 "미주가 부르면 언제든지 오는 남자"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오프닝부터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리게 하는 ‘달달 의리’를 드러냈다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녹화 내내 팔불출 면모를 숨기지 못하는 한해와, 돌연 “해보자”며 특급 고백을 암시하는 미주의 모습까지 포착돼 본 방송에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TMI NEWS SHOW’ 18회는 22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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