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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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얼마 전 신검"…실제 키 공개에 '관심집중' (화밤)

기사입력 2022.06.07 15:15 / 기사수정 2022.06.07 15:15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정동원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키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이하 '화밤')에서는 가면 속에 감춰진 '트롯계 큰손' 6인의 정체를 맞히는 '트롯 가면 짝꿍쇼'가 펼쳐진다.

각자의 띠를 표현하는 가면을 쓴 채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며 무대 위로 나타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의 초호화 트롯 스타들의 모습에 모두가 궁금증을 표했다. "가면 뒤 대장님의 정체를 맞혀야만 짝꿍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눈에 불을 켜고 정답 맞히기에 나선다.


한편 행운본부장 정동원은 훌쩍 자란 키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확 달라진 정동원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표하는 중, 정동원은 "키는 계속 크고 있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정동원 씨 키가 170cm가 넘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정동원은 얼마 전 받은 신체검사를 언급했다. "얼마 전에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했다. 키가 정확하게..."라는 정동원의 말이 시청저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정동원의 정확한 키와, 정동원의 '나는 피터팬' 무대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화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조선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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