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강다니엘vs세븐틴, 6월 첫째주 1위 후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강다니엘과 세븐틴이 1위 맞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6월 첫째 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강다니엘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세븐틴 '핫(HOT)' 이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NCT DREAM, 조유리, 빅톤의 무대는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세븐틴 컴백 무대까지 함께하며 대세 아티스트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 NINE.i, LIGHTSUM, LE SSERAFIM, 밴디트, 빅톤, 세븐틴, 싸이퍼, NCT DREAM, Walking After U, 원어스, YOUNITE, 조유리, 클라씨, TNX가 출연한다. 

사진=Mnet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