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폭풍 성장 5세 딸 뒷모습 공개…모전여전 기럭지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한채아는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제주도 여행 중인 한채아와 그의 5세 딸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바닷가에서 즐겁게 노는 어린 딸의 모습을 포착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그의 딸 모습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한채아와 똑 닮은 딸의 기럭지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MBC 새 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한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