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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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결승전 킥오프 15분 지연...리버풀 팬들 입장 늦어져

기사입력 2022.05.29 03:5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망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경기 시작 시간이 지연됐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홈 팀 자격인 리버풀은 4-3-3 전형으로 나섰다. 알리송 베케르 골키퍼를 비롯해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힘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수비를 구성한다. 중원은 티아고와 파비뉴, 조던 헨더슨이 지킨다. 최전방엔 루이스 디아스,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가 출격한다.

원정 팀 자격인 레알도 4-3-3 전형으로 맞선다.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를 비롯해 다니 카르바할,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 페를랑 멘디가 수비를 구성한다. 중원은 토니 크루스와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가 지키고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득점을 노린다. 

현재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밖에 수많은 리버풀 팬들이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현지 기자들은 경기장 밖 리버풀 팬들이 수 시간 전부터 입장을 대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약 3만 명의 리버풀 팬들은 티켓 없이 경기장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경기장에 티켓을 예매하고 찾은 리버풀 팬들 역시 위에 말한 대로 많은 리버풀 팬들에 뒤섞여 입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UEFA는 공식저거으로 경기 시작 시각을 오전 4시에서 4시 15분으로 연기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대부분 빠르게 경기장에 입장해 관중석을 가득 매웠다. 

사진=ESPN 제임스 올리 기자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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