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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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아이비, 세월 느껴지는 미소…"중년이 되어간다"

기사입력 2022.05.22 13:30 / 기사수정 2022.05.22 18:2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자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화려한 옷 차림과 함께 편안하고 여유로운 미소로 눈을 맞추는 아이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또 꽃 옆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꽃만 보면 정신 못 차림. 이렇게 중년이 되어간다"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1982년 11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39세)다.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양한 뮤지컬 작품들을 통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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