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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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마다 압살' RNG, PSG 탈론 완파하며 5승 달성…무패 행진 이어간다 [MSI 2022]

기사입력 2022.05.14 22:18 / 기사수정 2022.05.14 22:31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RNG가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14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5일차 경기와 함께 RNG의 재경기가 진행됐다.

두 번째 재경기에서는 RNG 대 PSG 탈론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RNG에서는 '빈' 천쩌빈, '웨이' 옌양웨이, '샤오후' 리위안하오, '갈라' 천웨이, '밍' 시썬밍이 출전했고, PSG 탈론에서는 '아지' 황상즈, '주한' 이주한, '베이' 박준병, '유니파이드' 웡춘킷, '카이윙' 링카이윙이 나왔다.

RNG는 그웬, 녹턴, 아리, 칼리스타, 쉔을 픽했고, PSG 탈론은 아칼리, 비에고, 벡스, 카이사, 레오나를 픽했다.

첫 킬은 미드에서 나왔다. 웨이는 미드 갱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베이를 잡고 킬을 올렸다. 바텀에서는 갈라가 밍과의 완벽한 스킬 연계로 유니파이드를 잡아냈다.

샤오후와 빈은 체력이 많이 빠진 아지를 잡은 후 뒤이어 주한까지 잡으며 이득을 챙겼다. 갈라와 밍 역시 다시 한번 유니파이드를 잡고 라인전을 압승했다.

두꺼비를 먹으려던 주한은 6레벨을 찍은 웨이와 바텀에 의해 죽게 됐고, 웨이에게 전령을 내줬지만 첫 드래곤인 불용을 가져갔다.

미드에 있던 베이는 샤오후의 매혹 스킬과 웨이의 궁극기에 당했고, 바텀에서는 유니파이드와 주한, 카이윙이 잡혔다. 이 과정에서 PSG 탈론은 갈라를 잡긴 했지만, 전령에 의해 미드 2차까지 밀리게 됐다.

이후 RNG는 카이윙과 베이를 잡으며 12:1의 스코어를 달성했다. PSG 탈론은 미드에서 5:4 한타를 열었지만 패배했고, 카이윙이 죽었다.

빈은 탑 1차를 밀어냈고, 샤오후는 두꺼비를 먹는 주한을 처치했다. 두 번째 드래곤인 바람용은 RNG의 차지가 됐다.

미드 1차를 부순 상황, RNG는 두 번째 전령을 가져갔고 미드에서 열린 5:5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다. 미드 2차를 터뜨린 RNG는 바로 전령을 풀었고, 그대로 밀고 들어가며 쌍둥이 포탑 하나를 날렸다.

PSG 탈론은 무리하게 들어오는 RNG를 끊어내고 현상금을 싹쓸이했지만, 상황은 여전히 RNG에게 유리했다. RNG는 세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을 챙긴 후 바론까지 처치했다.

바론을 막으려던 PSG 탈론은 한타에서 대패했고, 그대로 넥서스가 밀릴 뻔했지만 미드 억제기가 재생성됐다.

그렇게 PSG 탈론에게 기회가 찾아오는 듯했지만 RNG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한꺼번에 들어간 RNG는 유니파이드를 잡은 후 한타를 터뜨리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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