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화려한 원피스도 찰떡…"녹화 대기 중"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지난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녹화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녹화를 대기 중인 민혜연이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채로운 패턴의 의상도 비주얼로 압도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민혜연은 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하며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