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김성은, 뱃살 없는 납작 복부 "아침 안 먹길 잘했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초슬림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촬영. 썽벤져스와 함께 하면 언제나 완벽! 스타일러주부생활 6월호 기대해주세염. 썽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상하의 사이로 드러난, 뱃살이 보이지 않는 김성은의 복부와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에 대해 김성은은 "아침 안 먹길 잘했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어떤 의상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김성은의 모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