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욕자' 안영미, 몸매 이 정도였나?…선명한 11자 복근 '눈길'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영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 운동가. #요즘 #꽃이 좋다. #겨드랑이에 꽃 비빈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안영미의 탄탄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무식욕자임을 밝혔던 안영미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매 관리에 열중이다.

한편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