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子 성장 남다르네…포동포동 볼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선정이 4개월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최선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그랬어요... 싱싱한 포도 같다고 #프레쉬 포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선정의 아들 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4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남다른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선정은 유아차에 앉아있는 아들의 볼을 만지는가 하면, 얼굴로 장난을 치며 사랑스러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동포동 귀여운 포도 현이에요", "현이는 사랑", "복스럽고 해맑아요", "중독되는 영상이에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 이영하 아들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